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9월 (문단 편집) === [[9월 7일]] === 일본의 시민단체가 5월에 후쿠시마 현 출신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소변검사를 실시한 결과 그들 전원에게서 세슘이 검출되었고, 2개월 후에 이들을 대상으로 다시 소변검사를 했다고 한다. 조사결과 후쿠시마 현을 떠난 9명에게서는 세슘의 검출량이 줄었거나 전혀 검출되지 않았지만,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1262§ion=sc1§ion2=뉴스포토|후쿠시마 현에 남은 한 명에게서는 더 많은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한다.]] 후쿠시마 현의 야생동물 포획 단체인 엽무회와 NPO단체 등이 합동으로 후쿠시마 현과 미야기 현 등의 야생동물을 조사한 결과,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07/0602000000AKR20110907159100073.HTML|이들에게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]]고 한다. 해당지역 광역자치단체는 주민들에게 야생동물을 먹지도, 포획하지도 말라고 권고했다. 일본의 도시바가 미국 원전업체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출자비율을 올리기로 했다. 이유는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07/0602000000AKR20110907001100073.HTML|후쿠시마 원전사고 때문에]] 원전사업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한다. 2011 도쿄 한국산업전에서 한국산 비상용 발전기가 전시되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07/0602000000AKR20110907162400073.HTML|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]] [[비상발전기]]의 수요가 대폭 늘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